AI 기사요약
SK하이닉스는 중복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과 지분 희석을 우려하는 주주들의 반발을 수용하여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미국 나스닥 상장(IPO)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기업가치 훼손·이익 희석 우려에
주주 반발 수용…공식 발표 예정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인 솔리다임의 나스닥시장 기업공개(IPO)를 철회하기로 했다. 상장 추진 소식이 알려진 직후 거세진 주주들의 반발과 악화한 여론을 전격 수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론을 내고, 조만간 이를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상장과 함께 추진되던 솔리다임의 프리IPO(상장 전 지분 투자) 작업 역시 사실상 중단됐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