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핀, 세움택스와 제휴…국세청 자금조사 대응 솔루션 지원


가상자산(암호화폐) 재무관리 플랫폼 크립토핀 운영사 더블엑스소프트는 국내 세무법인 세움택스에 가상자산 세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더블엑스소프트

가상자산(암호화폐) 재무관리 플랫폼 크립토핀 운영사 더블엑스소프트는 국내 세무법인 세움택스에 가상자산 세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더블엑스소프트

가상자산(암호화폐) 재무관리 플랫폼 크립토핀(옛 크립토택스)이 세무법인 세움택스와 제휴, 가상자산 세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블루밍비트가 26일 보도했다.

크립토핀 운영사 더블엑스소프트는 세움택스와 손잡고 가상자산 투자자의 국세청 자금출처조사 대응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올 2월부터 주택 취득 자금조달계획서 신고 내용에 가상자산 매각대금이 추가돼, 가상자산 매각 자금으로 주택을 매수하려면 해당 금액을 신고서에 기입해야 하기 때문이다. 크립토핀은 이와 관련해 데이터 수집·정리 작업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을 제공한다. 세움택스는 크립토핀이 제시한 데이터를 토대로 세무당국 기준에 맞는 소명 논리를 설계한다.

최병준 더블엑스소프트 대표는 “자금출처 소명의 출발점은 빠짐없이 정리된 거래 데이터”라며 “세움택스와 협업해 정확한 데이터와 전문가의 소명 논리가 일관된 흐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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